문갑을 침대삼아 그 위에서 뒹굴거리는 물루.
역시 고양이는 고양이다.
아무리 높은 곳을 좋아한다지만 그래도 높이가 꽤 되는데 저렇게 여유로운 모습이라니.
높은 장소만 골라다니는 물루씨의 다른 사진들.
아직 한 살도 안됐던 어린 시절.
강아지 옷과 하네스 등이 들어있는 상자를 다소곳하게 깔고 앉아있는 모습.
그 와중에 상자도 좋아하시고...
이것도 어릴땐데 역시 요즘 모습하고 비교하니 애기티가 확 난다.
침대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저런 자세로 저렇게 여유있는 포즈를 잡다니...
역시 지금하고 비교하니 많이 말랐었네.
오디오 위에 있는 범선 옆에 떡 하니 올라가 앉은 모습.
저기 자주 올라간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 배가 여기저기 살짝살짝 부서져 있었다.
보나마나 이게 뭔지 궁금해 죽겠고 올라가서 발질 좀 했겠지.
'세상의 꼭대기에서 야옹을 외치다.'
소파 등받이에서 에어컨으로 점프해서 올라갔음.
높이차가 후덜덜한데 저걸 올라가다니 진짜 고양이 점프력 대단하다.
기어 올라가서 또 이쁜 척은....
번외편 하숙묘.
책장 높이가 꽤 높은데 그 위에 올라가다니 하여간 고양이들이란. ㅎ
[2010-09-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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