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써봤던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tmi 모음.

라푼젤은 원래 다른 그림체로 진행하던 프로젝트였는데, 3D로 그 엄청난 머리카락을 구현하는게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프로젝트 자체가 중단됐었다.

사이버펑크 애니메이션의 걸작 카우보이 비밥.  오랜만에 생각나서 검색하다가 5.1ch HD 리마스터 DVD를 발견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길래 화질에 대한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한번 구입해보았다.

괴이하고 유니크하고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스타일의 독특한 영화 기생충(Parasite).

크리스마스때마다 꼭 챙겨보게 되는 Rankin/Bass의 1979년작 애니메이션 잭 프로스트.

뭔가 제목이 유치해서 극장에서 볼 생각도 안 했다가, 뒤늦게 보고 엄청 후회했던 '드래곤 길들이기'.

디즈니 3D 애니메이션 라푼젤(Tangled).

사방에서 인셉션 얘기가 들리길래 대체 이게 뭔가 싶어 한번 봤다.

대니 보일 감독의 독특한 좀비 영화 '28 days later'.

12월만 되면 생각나는 반지의 제왕 트릴로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애니메이션 모음.

지금껏 나온 영화와는 스케일의 규모가 다른 예고편을 보고, 내용에 상관없이 이건 한번은 극장에서 봐야 겠구나 하고 개봉하자마자 보러갔었던 영화 2012.

원제 : Ipolohagos Natassa  오래전 KBS에서 방영했던 그리스 영화.

디즈니의 크리스마스 시즌 애니메이션 중에 가장 성탄절과 어울리는 단편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