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결도 좋아지고 나날이 이뻐지는 쥐롱이 모델샷.
사진 많이 찍혀보더니 요즘은 포즈도 그럴듯하게 잡아주시고......
4살쯤 됐으니 이제 우다다하면서 뛰어노는 것도 시들해질 나이인데, 이 녀석은 생후 8개월 정도까지 제대로 걷지 못해서 그런지, 제 힘으로 걷고 뛸 수 있다는게 굉장히 신기하고 신나는 모양이다.
기분내키면 앞 베란다에 나가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우당탕탕 하면서 온 집안을 뛰어다니곤 한다.
이제 9살이라 잠만 자는 나이가 된 물루도 쥐롱이 덕에 같이 운동하게 되니 일석이조.
요즘 쥐롱이의 취미는 천장에 반사되는 햇빛 관찰하기.
그러고보니 다음 달이면 쥐롱이가 우리집에 온지 4년째가 된다.
[2012-12-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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