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9에서 S23+로 데이터 이동하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다. 


핸드폰 충전

데이터 이동 작업을 위해 일단 새 폰과 이전 폰을 전부 충전해준다.  

데이터 이동할 때 화면을 계속 켜놔야 하고, 작업하다 끊기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고, 시간도 꽤 걸리고 변수가 많기 때문에, 넉넉하게 90% 이상 충전하고 시작하는게 좋다. 


 

15W 충전 케이블

노트9 패키지 기본 구성품이었던 15W 충전기로 충전. 

S23+와 울트라는 고속 충전을 45W까지 지원하지만, 고속 충전기는 따로 구입을 해야한다. 


 

전원을 켠 핸드폰

충전을 마치고 전원을 켜보았다. 

자급제 폰이라 통신사 로고없이 갤럭시 로고만 나옴. 


 

폰 시작 화면

설정 전 초기화 상태의 시작화면. 



앱 권한 동의 선택 화면

다음은 앱 권한에 대한 동의를 묻는 페이지인데 취향대로 선택하고 넘어감. 


 

데이터를 가져올 기기 선택 화면

데이터를 가져올 기기 선택.

갤럭시/안드로이드를 선택하거나, QR코드를 안 쓸거면 건너뛰기 해도 됨. 


 

데이터를 가져올 기기 선택 화면

와이파이나 유선을 이용해서 데이터 이동할 기기 선택. 

노트9니까 안드로이드 선택하고 넘어감. 


 

QR 코드 스캔 데이터 이동 화면

QR 코드 스캔으로 데이터 이동하는 방법인데, 이걸로 안할거니까 건너뛰기.  


 

와이파이 네트워크 연결

다음은 와이파이 네트워크 연결 페이지가 나온다. 

데이터는 케이블로 옮길거지만, 만약을 위해 와이파이를 여기서 설정해줌. 


 

데이터 이동 화면

와이파이를 연결하고 나면 드디어 데이터 이동 페이지가 나온다. 


 

이전 기기 선택

뭐 이리 단계가 많아.....어쨌든 다음으로 넘어가고 


 

스마트 스위치 시작

스마트 스위치 시작하기 페이지에서 접근 권한 허용 버튼을 눌러주면 


 

데이터 연결 방법 선택

어떤 방법으로 데이터를 이동할지 선택하라는 화면이 나온다. 

아까 연결을 해놨으니 와이파이를 써도 되지만, 안정성을 생각해서 케이블을 사용함. 



USB to C 젠더

집에 USB to C 젠더가 있어서, 기존에 쓰던 노트9 충전 케이블로 연결. 

그냥 C to C 케이블을 쓰면 되는데, 꺼내기 귀찮아서..


 

노트9와 S23+ 연결

충전 케이블 USB 부분에 젠더를 끼우고 노트9와 S23+를 연결한 모습. 

S23+ 화면에서 케이블을 선택한 다음 


 

노트9 스마트 스위치 앱 실행

노트9 앱스 페이지 삼성 폴더에서 스마트 스위치 앱을 실행시킨다. 


 

노트9에서 데이터 전송 허용

노트9에서 데이터 전송에 대한 권한 허용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접근 권한 항목

또 잡다한 접근권한 항목이 나오는데 걍 허용 누르면 됨. 


 

데이터 전송 페이지

그럼 드디어 데이터 전송 페이지가 뜨는데 여기서 확인 누름. 

 


S23+ 가져올 데이터 선택

스마트 스위치로 노트9를 연결해주면, S23+에 '가져올 데이터 선택' 페이지가 나온다. 


 

모두 선택

항목이 세가지 있는데, 귀찮아서 모두를 선택해버림. 

이렇게 했더니, 노트9에 있는 백업용 SD카드 데이터까지 전부 이동시켜서 시간이 더 오래 걸렸다. 

다음에 또 데이터 이동할 일 있으면, 필요없는건 좀 정리하고 작업해야겠다. 


 

보안 폴더 데이터 선택

보안폴더 데이터를 가져오려면, 이전 휴대폰에서 잠금을 풀고 이동할 항목을 선택해줘야 한다. 



보안폴더 항목 선택

보안폴더 항목까지 선택을 완료하고 이전 폰에서 복사하기를 누르면 


 

데이터 이동 시작

데이터 이동 작업이 시작됨. 

구글 계정과 앱, 메시지, 일정 등등 이전 폰의 설정을 새 폰에 그대로 복사하는 작업이다.  



데이터 이동 작업중

데이터 이동 화면이 뜨면, 상태 확인을 위해 양쪽 폰 하단의 '화면 켠채로 유지'를 선택해 준다. 



케이블로 데이터 이동

데이터 이동하는 도중에는 폰을 건드리지 않는게 좋다. 

실수로 케이블을 살짝 건드렸는데 이동이 중단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음. ㅠ 

데이터 이동이 중단되면, 양쪽 폰에서 스마트 스위치를 실행시킨 뒤 이전 폰에서는 데이터 보내기, 새 폰에서는 데이터 받기를 선택하면 된다. 

그럼 기존에 옮겨졌던 데이터에 자동으로 덮어쓰기가 되면서 남은 데이터가 계속 옮겨짐. 


 

데이터 이동 완료

대략 1시간 좀 넘게 걸려서 드디어 데이터 이동 완료. 

쓸데없는 자료 좀 버리고, C to C 케이블로 옮겼으면 더 빨리 끝났을지도 모르겠다. 

 


데이터 이동 완료

데이터 이동이 완료되면, 양쪽 폰에서 케이블을 분리해도 된다. 

이삿짐을 다 옮겼다고 끝이 아니라 정리를 해야되는데, 그래서 새 폰에서는 데이터 이동 후에 백그라운드에서 5,6분 동안 이전 폰의 설정대로 데이터를 정리하는 작업을 한다. 

이 작업이 다 끝나야 새 폰의 셋팅이 완료된다. 


 

노트9와 S23+ 크기 비교

노트9와 S23+의 크기 비교. 

가로는 비슷한데 세로는 S23+가 약간 작다. 

무게는 노트9가 201g, S23+가 195g인데, 희한하게 S23+가 더 묵직한 느낌임. 

 


노트9와 S23+ 크기 비교

폰 크기는 작지만, 위아래 베젤이 있는 노트9보다 S23+가 화면은 더 크다. 

노트9는 6.38인치, S23+는 6.6인치. 

노트9는 엣지라 가로가 약간 더 넓어보이는 것도 같고.....

배터리 용량은 노트9가 4,000mAh, S23+는 4,700mAh이다. 


 

노트9와 S23+의 내비게이션 바 위치

노트9와 S23+의 내비게이션 바 위치 비교. 


 

노트9와 S23+의 상단 화면

노트9와 S23+의 상단 화면 비교. 


  

새 핸드폰에 유심 끼우기

새 폰 개통은 데이터 이동을 다 끝내고, 셋팅이 완료된 후에 하는게 낫다. 

폰 개통을 위해서 일단 이전 폰과 새 폰의 전원을 전부 끄고, 유심을 새 폰으로 옮겨준다. 

유심핀을 이용해서 꺼낸 노트9 유심 트레이.   

S23부터는 SD카드를 지원하지 않기때문에, 새 폰의 유심 트레이는 딱 유심 크기다. 


 

S23+ 유심 트레이 위치

노트9와 달리, S23+는 유심 트레이가 폰 아래쪽 충전 단자 옆에 있다. 

그래서 정줄놓고 작업하다 그만 상단의 마이크 홀에 유심핀을 찌르는 실수를 저질렀는데, 이런걸 다 감안하고 마이크 홀을 ㄴ자 구조로 설계해서 핀으로 찔러도 문제없다고 함. 


 

S23+ 개통 성공

새 폰에 유심을 꽂고 전원을 두번정도 껐다 켰다 했더니 드디어 개통 성공. 

셋팅과 개통까지 끝냈으니 최종 마무리로 보호 필름과 폰 케이스 장착. 

노트9는 지문 인식이 뒷판에 있었는데, 새 폰은 앞에 있어서 처음엔 낯설었지만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쓰다보니 이게 더 편한것 같기도 하고....

엣지폰도 별 문제없이 잘 쓰긴 했지만, 강화유리 필름을 못 쓴다는게 엣지의 단점이라 항상 그게 불만이었는데, 플랫 디스플레이로 오니까 강화유리 필름을 쓸 수 있어서 좋다. 

터치 민감도나 지문 인식에도 전혀 지장없고. 


 

더 선명해진 S23+ 화면

노트9보다 훨씬 선명하고 화사해진 화면. 

둘 다 FHD인데 왜 화면이 다른가 했는데, S23+의 최대 주사율이 노트9의 두배였음. (120Hz) 

노트9도 꽤 괜찮은 기기라고 생각했는데, 4년만에 폰을 바꿨더니 반응속도나 퍼포먼스가 비교가 안된다. 


 

투명 케이스를 씌운 핸드폰 뒷면

카툭튀 보호용 투명 폰케이스를 씌운 뒷판. 



카메라 보호 폰 케이스

카메라와 폰 테두리가 유광인게 영 마음에 안 들었는데, 케이스를 씌우니까 이게 더 괜찮다. 

케이스를 끼우면 채도가 더 낮아져서 밋밋해 보이는데, 유광 테두리가 포인트가 된다. 



S23 라이트 모드

S23 부터 적용된 라이트 모드. 

설정->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배터리->기타 배터리 설정->사용 유형별 성능 선택으로 들어가면 일반과 라이트가 있는데, 라이트 모드로 설정해두면 발열을 잡아주고 배터리도 절약된다. 



[2023-05-1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