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묘 시절을 뒤로 하고, 지금은 행복하고 여유로운 물루. 

 

ELO - 미드나잇 블루(Midnight Blue).  



스크래처에서 뒹굴대는 물루

야밤에 마루에 나갔다가 스크래처 위에서 데굴거리는 물루 발견. 



물루 클로즈업

15살 노묘이신데 여전히 애기같이 귀엽고 이쁨. 



얌전한 물루

왠일로 사진찍는걸 참아주시나 했더니만 



시선의 방향이 바뀐 물루

시선의 방향이 바뀌었다. 

이럴때가 제일 위험함. 

그래서 솜방망이에 디카 쳐맞기전에 다급하게 후퇴. 



물루의 하악질

크아아아아악~~~ 

초상권 침해했다고 극대노 하심. 

어릴땐 안 그러더니 왜 나이먹고 초상권에 집착하는지 미스테리. 



아직도 화난 물루

극대노해서 거하게 하악질 한 판 했으나 그래도 분이 안풀림. 



집사 혼내줄 궁리하는 물루

집사놈을 어떻게 골탕먹여줄까 궁리하는 모습. 



사진찍기 방해하는 물루

셔터 누르는 순간에 맞춰서 푸다다닥으로 사진을 망쳐주기. 



하품하는 물루

극대노와 집사 골탕먹이기를 연속 시전하고 급 피곤해짐. 



취침하는 물루

그래서 하루종일 잤지만 또 취침 돌입. 



이쁜 포즈 취하는 물루

스크래처 리필을 새걸로 갈아줬더니, 기분좋다고 이쁜 포즈를 취하길래 찍어보았다. 



낮잠자는 물루

미드나잇 물루나 데이타임 물루나 하는 일은 항상 똑같다. 

낮잠/밤잠 자기. 



뒤쪽으로 향한 고양이 귀

마징가 고양이. 



위에서 찍은 고양이 귀

마징가 항공샷. 



위에서 찍은 고양이

마징가는 화가 났을때도 나오지만, 자기 뒤에서 나는 소리를 듣느라고 나올때도 있다. 



낮잠자는 물루

마징가 귀를 하고 낮잠중. 



마음편하게 낮잠자는 물루

(편안)(느긋)(골골) 

요즘은 악몽을 꾸다가 비명 지르면서 깨는 일이 없는걸 보면, 이제 학대받다 버려진 유기묘 시절은 기억에서 완전히 삭제됐나보다. 


[2020-04-2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