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루 병수발 때문에 블로그에 새 글 쓰기는 고사하고 티스토리 글 옮겨올 여유도 없었는데, 물루의 상태가 조금 안정되서 다시 예전 글 업로드 개시....
오랜만에 공기가 깨끗해서 환기하려고 창문을 조금 열어놨는데
베란다 마실 나간 쥐롱이의 후각을 자극하는 냄새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말린 생선!!
(도둑이야~~~~~)
생선을 어찌해보려던 쥐롱이, 혼자 찔끔해서 뒤돌아보더니 다른데로 도주.
(방충망 밖에 걸린거라 사실 쥐롱이가 어떻게 해 볼 방법은 없음 ㅋㅋ)
현장에서 딱 걸린 절도 미수 고양이 인증샷.
저 사진을 보니 왜 이 장면이 생각나는건지....ㅎ
('몬스터'에서 프란츠 보나파르트의 루엔하임 동화책 삽화)
이번 겨울에 10살이 된 고양이의 위엄있는 자세.
오랫동안 같이 살더니 점점 물루하고 인상이 비슷해지고 있는 쥐롱이.
[2018-12-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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