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고, 집고양이 8년차는 신문을 읽는다. 

천연 기념물, 신문 보는 고양이. 


신문 보는 고양이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물루가 그 자리를 차지하더니 이러고 있음. 

웬 아파트 파격할인 분양 광고는 그리 유심히 보고있는지. 

아주 신문보는 자세가 제대로다. 


탁자 위에 앉은 고양이

탁자위에 올라가 미묘 코스프레 중인 쥐롱이.

쥐롱이가 한참 이쁠 때이기도 하지만, 이 사진은 유독 잘 나왔다. 


[2013-11-0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