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는 모습도 귀여워보이는 신기한 동물, 고양이. 


하우스안에 누워있는 물루

하우스 안에서 뒹굴뒹굴. 



따뜻하니 잠이 오는 물루

배부르고 등따시니 잠이 오는구나......



자려고 하는 물루

졸리니까 자야지.....

* 고양이는 하루의 80%이상을 잠으로 보내는 동물. 



카메라가 신경쓰이는 물루

그런데 카메라가 거슬림. 



하품하는 물루

카메라를 개무시하고 하품 한번 해준 뒤....



자려고 노력중인 물루

잠자는데 집중하려고 해보았으나....



카메라가 신경쓰이는 물루

카메라때문에 꿀잠을 방해받음. 



카메라를 외면하는 물루

자는걸 포기하고 일어나서 외면을 해보았으나 그것도 소용없고 



화내는 물루

결국 분노 폭발. 

'크와아아아앙으아악아아앙ㅏ캬아아아앙~~~'

그런데 화내는 모습이 제일 귀엽다는게 함정. 



삐진 물루

한바탕 화내고 삐진 모습. 



이불위에 올라간 물루

자려고 꺼내놓은 이불 위에 본인이 떡하니 올라가있음. 



모르는척 하는 물루

그거 니가 올라가라고 꺼내놓은거 아니거든요.....



외면하는 물루

못들은 척....



집사를 무시하는 물루

반대쪽으로 가서 주의를 환기시켜줌. 



반대쪽으로 외면하는 물루

외면.....



메롱 고양이 물루

돌아앉았길래 따라가서 사진 찍었더니 화냄.

근데 화내는 모습이 꼭 메롱 고양이같은게 더 귀엽다?


고양이를 키우다보면 도대체 조물주가 무슨 생각으로 이 동물을 창조한건지 궁금해진다. 

외모에서 예쁨과 귀여움 레벨을 최고치로 올려놓고는, 밸런스 붕괴라고 생각했는지 털뿜이라는 핸디를 안겨주고 보너스로 지옥같은 맛동산 냄새 추가. 

그런데 고양이한테 내려준 핸디로 고통받는건 결국 집사라는게 문제. ㅋㅋㅋ 


[2016-12-19 작성]